[업무사례] 금융회사가 보험사로부터 지급받은 보험금 부당이득반환청구 피소사건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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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ON 작성일26-08-25본문
법무법인 위온 송태욱 변호사는 보험사가 금융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이미 지급한 보험금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에서 피고 금융회사를 대리하여 승소하였습니다.
의뢰인(피고 금융회사)은 보험사(원고)와 체결한 보험계약상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여 보험사로부터 적법하게 보험금을 지급받았으나, 보험사는 사후적으로 관련자에 대한 구상금 회수에 실패하자 의뢰인이 이중으로 보험금 상당의 이득을 얻었다는 이유로 이미 지급받은 보험금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보험계약상 보험금 지급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이 계약 문언상 명백하고, 관련자가 개인회생절차에서 면책결정을 받아 보험사가 구상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되었다 하더라도 보험금 지급청구권은 별개의 채권으로서 의뢰인이 여전히 해당 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송태욱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 패소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특히 이 사건에서 상대방(원고 보험사)이 제출한 서면이 챗GPT 등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송태욱 변호사는 AI 특유의 문체를 지적하며 상대방이 제대로 된 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AI가 작성한 문서를 그대로 제출한 점을 지적하면서, AI가 제시한 논리의 부당성을 입증하고 그 중 오히려 의뢰인에게 유리한 내용을 의뢰인의 이익으로 원용하며 논지를 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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